부문 –인터넷사업과 솔루션사업 기능을 대폭 강화.
연구개발원 신설 – R&D기능 강화
대외협력부문 – 정부 정책의 영향력 때문에
→ 8부문 1원 8본부로 재편
KTF환경변화에 따른 조직변화(거시적 측면에서)
KTF는 당시 공기업이었던 KT에서 나온 자회사임 → 위계적인 조직구조의 모
관리 하에 본사에 기획 관리실, 기술개발실, 계획국, 영업국, 보전국 등으로 부문화가 되어있다. 이는 내용이 유사하고 관련성 있는 전문화된 기능별로 부문화가 되어있는 기능식 부문화이다. 사업 초기 단계에 비교적 간단한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위주로 하여 후에 보이는 다양해진 서비스
서비스 개시
02
‘Smart SIM' 표준화 주도
03
Biz 영상레터링 서비스 오픈
2) KTF 연혁1996
06
-한국통신프리텔 PCS사업권 획득
12
-한국통신프리텔 주식회사 창립 총회 개최
1997
03
-서비스 브랜드 네임 PCS016 확정
1998
02
-PCS 업계 최초 50만 돌파
04
-핸디넷 서비스 상용화
2000
04
-n016 국제전화 00345
서비스가 가능한 반면, 대중 부유층은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에도 비용문제로 인해 대면접촉 서비스 불가
대중부유층은, 수익성에 민감하기 때문에 대중고객층과는 다른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요구함
기회 : 온라인을 통해 고품질 자산관리서비스 를 표준화 시켜서 비용적인 문제를 해결
벅스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엠넷과 네이버는 제휴를 맺어 같은 음원을 서비스하기 때문에 파일 크기와 샘플 수가 같았다.
또한 각 음원 사이트는 다운로드용 MP3 말고도 재생용 음원을 따로 사용하고 있는데, 벅스를 제외한 모든 사이트의 경우 192Kbps가 기본 재생인 반면 벅스의 경우
변화관리팀(Change Agent)'을 배치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성장엔진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R&D)조직도 재편됐다. 3개 CIC 산하에는 단기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맡는 FIC(Fast Incubation Center)조직을 신설한다. 기술전략실이 수행하던 CTO 역할은 SD(서비스 디자인)부문으로 이관한다. 이를 통
)사업단’ 신설, 성장사업 본격화.
‘기반기술연구소’설립, SKT만의 고유 핵심기술 내재화.
MNO사업의 글로벌 동맹에 기반해 해외 시장에서도 지역/국가별 공략 사업을 구도화, 기업 대상 서비스를 발굴 예정.
헤드쿼터를 한국, 중국, 미국으로 분산해 현지 지역 시장에 맞는 글로벌사업 실행력 강화